“꾸준히 성장하는 선수 되겠다”

조은후는 2021 KB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안양 KGC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3시즌간의 활약 이후 트레이드로 고양 소노 유니폼을 입게됐다. 지난 2024-2025시즌에는 19게임에 출전, 평균 6분 19초를 소화하며 2.2득점 0.8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김선형, 허훈, 문현준(오너), 신지현, 강이슬, 강유림, 이우석, 박무빈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은후가 경기력 향상과 커리어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더불어 방송,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매니지먼트 활동에서도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하여, 선수의 브랜드 가치와 대중적 영향력 확대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조은후는 “새로운 시작을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코트 위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정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대표는 “조은후 선수는 패스 센스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유망 가드다.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앞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며, 저희는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또한 경기 외적으로도 다양한 매니지먼트 활동을 통해 선수의 가치를 높이고 커리어의 폭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