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가타 와이번스 입단 “커리어 발전 시키고 싶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김선형, 문현준(오너), 신지현, 강이슬, 강유림, 이우석, 박무빈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종현이 일본 무대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 차원에서도 여러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며 선수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종현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어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다. 야마가타 와이번스 구단과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고, 제 커리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정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대표는 “이종현 선수는 국내를 대표하는 센터로서 여전히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이 선수 커리어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선수와 구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현은 고려대를 졸업, 2016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고양 오리온, 전주 KCC 등을 거쳐 지난 시즌까지 2년간 안양 정관장에서 활약했다. 프로 입단 이전부터 국가대표로도 활약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바 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