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불문 총출동…13일 13시 동서울대학교 체육관

자선경기는 선수협 소속 남녀 선수들이 현역과 은퇴 선수를 가리지 않고 참가하는 축구 축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 11일에는 참가 선수 명단이 선수협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이근호, 강가애, 이청용, 염기훈, 심서연 등 선수협 임원들은 올해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백성동, 이호재, 강성진, 김인성, 신광훈 등 K리그 스타들이 다거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는 키썸, 정혜인, 소유미, 정예원 등 가수·배우 게스트들도 참가한다.
이번 자선경기 역시 그간의 경기 방식과 유사하다. 팀 이근호, 팀 강가애, 팀 신광훈, 팀 윤영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또한 선수생활 중 불의의 부상을 당한 신영록, 유연수도 초대됐다. 자선경기를 통해 선수협은 이들의 재활을 돕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던 은퇴식도 이어진다. 김경중, 윤영선의 합동 은퇴식이 진행된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