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점포 경쟁력 강화할 것”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현재 임대인은 해당 건물을 오피스와 리테일로 리모델링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점포 근무 직원들은 인근 점포 등으로 이동할 수 있고 용역 직원들 역시 인근 점포 재배치 및 지자체와의 협의 아래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인천점, 노원점 등 핵심 점포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 특히 본점과 잠실점은 ‘롯데타운’으로 조성해 한국을 대표하는 점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향후 리테일 시장 변화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등 해외 사업도 활발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