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포함 SK텔레콤 이동 비율은 64% 수준

6일 하루 동안 KT를 떠난 가입자는 2만 8444명으로 일일 기준 역대 최대치였다. 이날 이탈자 1만 7106명(60.1%)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고, 7325명이 LG유플러스, 4013명이 알뜰폰 등으로 이동했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6일까지 KT 이탈 고객 중 73.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알뜰폰 포함 SK텔레콤 이동 비율은 64% 수준으로 조사됐다.
위약금 면제 이후 이동통신사 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경쟁사 비방 및 소비자를 혼동하는 과장·오인 마케팅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