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사모펀드 JC플라워…매각 기대감 커져
[일요신문] MG손해보험 매각을 위해 설립된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에서 3개 회사가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MG손해보험. 사진=일요신문i DB30일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하나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사모펀드 JC플라워) 대상 대주주 적격성 등을 사전심사해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인수자들은 5주 동안 실사 및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오는 3월 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할 수 있다. 유효 입찰자가 있으면 2026년 4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보는 2022년 4월 MG손보 매각을 여러 차례 추진했으나 그동안 매각되지 않았다. 이번에 3곳이나 예비입찰에 참여하며 매각 기대감이 커졌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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