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사명 변경, 상미당홀딩스 출범 영향

정관변경안에는 사외이사를 독립이사라는 명칭으로 바꾸고 전체 이사 수 대비 독립이사 비율을 기존 4분의 1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도 소집 전 24시간 전 소집 공고를 내던 것을 7일 전에 통지하도록 늘려 이사들이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SPC삼립의 이번 사명 변경은 올해 초 그룹 지주사 ‘상미당홀딩스’가 출범한 데 따른 것이다. 상미당은 1945년 고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세운 빵집으로 SPC그룹의 모태로 평가된다. 이후 1959년 서울 용산구에 삼립산업제과를 설립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