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파트너사와 기술이전 기반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시장환경 분석 및 현지화 전략 수립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지원된다. 기술이전 계약 관련 법률·규제 자문, 합작투자 및 공동연구 컨설팅, 기술검증(PoC) 전략 도출 등 기업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해외사업화 과정에서 전략적 대응과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보는 글로벌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6일부터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테크브릿지 또는 기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등 5개 기관과 부산 거점기업 육성 협력

협약에 따라 기보는 부산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부산은행은 기보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차세대기업인클럽은 이차보전 지원과 지역유망기업 발굴·추천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시에 위치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반을 마련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부산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광주상공회의소·하나은행·신보와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협력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16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 2억원을 기반으로 166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하나은행은 보증료(0.6%p, 2년간)를 지원한다. 광주시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이차보전 지원, 유망기업 발굴·추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호남권에 위치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호남권 미래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