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의류 등 다양한 상품 한 자리···롯데상품권 사은과 감사품 프로모션도 풍성

이에 맞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혜택을 확대했다. 먼저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부산본점 5층 스포츠관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 마무트, K2, 아이더 매장에서 트레킹화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코오롱스포츠, 살로몬, 스노우피크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양말, 신발 주머니, 보조 배터리 등 구매 감사품을 증정한다.
러닝화 인기 모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굿러너컴퍼니’ 매장에서는 인기 러닝화 브랜드 ‘온(On)’의 ‘클라우드 몬스터3(229,000원)’의 익스클루시브 컬러 제품과 함께 ‘호카’ 브랜드의 ‘마하7(189,000원)’도 판매한다. 감각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 매장은 대표 러닝화 상품 ‘판타즘2(340,000원)’와 조끼, 모자 등 다양한 러닝 보조 상품들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 ‘러닝 & 트레일러닝 페어’는 도심을 달리는 러닝은 물론 자연 속에서 운동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발전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관련 상품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트레일러닝은 산길과 숲길 등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경사진 오르막 구간에서는 등산하듯 걷고 평지에서는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록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을 즐기면서 달리는 특징 때문에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트레일러닝 대회가 개최되면서 인구도 늘고 있는 추세다.
‘살로몬’에서는 트레일러닝 전용화와 액세서리 제품들을 선보인다. 트레일 러닝화 대표 상품으로는 ‘울트라 V2(360,000원)’와 ‘울트라 글라이드4(230,000원)’으로 우수한 착화감과 뛰어난 그립력으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편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하이드레이션(수분공급 조끼) 대표 상품으로는 ‘울트라12(320,000원)’와 백팩인 ‘트레일블레이져 20L(120,000원)’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들을 매장에서 판매한다. ‘코오롱 스포츠’에서는 안정적인 접지력과 반발력 그리고 쿠션감에 집중한 트레일 러닝화 ‘TL-E(180,000원)’와 우수한 신축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경량 후드 방수 재킷(420,000원)’도 함께 선보인다.
권오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러닝 문화가 다양해진 만큼 관련 시장도 세분화되고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러닝 마케팅을 통해 부산지역 러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