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지속적인 후원, 지역 과학문화 확산 및 교육 격차 해소 견인
[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역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과학관 교육, 해피BUS데이’ 지정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 지역 도서벽지 및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학교 학생들의 과학관 체험학습 및 단체 관람을 위한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을 통해 총 45개교 3,371명의 학생이 102대의 버스를 지원받아 과학관을 방문하는 등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과학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과학 나눔을 실천해 왔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