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남양주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 구간이 개선된다.
화도IC 진입램프 공사구간 위치도. 사진=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는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1일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화도IC 서울방면은 출퇴근 시간 차량이 집중되며 정체가 반복되던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면서 병목 현상 완화가 기대된다.
화도IC 진입램프 공사구간 현장사진. 사진=남양주시 제공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시행을 맡았다.
사업자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1월 착공해 올해 3월 15일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다음달 1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물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