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상업시설·복지기관·교육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올바른 반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 주민 대상 반려동물 예절·기초 교육 프로그램 △반려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및 펫클래스 운영 △지역 상생형 반려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몰 동부산점은 공간 및 행사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연계 및 복지 프로그램 기획을 맡으며, 영산대학교 융합전공학부 반려동물복지전공에서는 전문 교수진 참여를 통한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게 된다.
3월부터 ‘행복한 동행을 위한 펫티켓’, ‘우리가 몰랐던 반려견의 입양과 현실’, ‘시기별 반려견 관리와 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펫클래스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몰 동부산점 최형모 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본점, ‘잔스포츠’ 열풍 다시 이끈다

특히 노트북 슬리브와 물병 포켓 등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인 수납 설계가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슈퍼브레이크’, ‘빅 스튜던트’, ‘라이트 팩’ 등 시그니처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