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 은행장은 청소년 보호와 불법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참여는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김성주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은행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금융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국립부산과학관 ‘해피 BUS 데이’ 사업 후원

부산은행은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부산·울산 지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및 원거리 학교를 중심으로 단체 체험학습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권 지역 45개 학교, 총 3200여 명의 학생들이 과학관 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연간 약 90만 명이 방문하는 동남권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고등학생 학습 지원, 초등학생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투자증권, 지역 시니어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이날 교육에는 약 3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가 참석해 단순 형식적인 이론 교육을 넘어 휴대폰 보안 설정을 점검받는 ‘1:1 맞춤형 컨설팅’ 형태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자로 나선 금융소비자보호부 담당자는 △자녀 사칭 긴급 문자 대응 △공공기관 사칭수법 특징 △악성앱 설치 유도 시 대처 방법 등 실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두희 BNK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전무)는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