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할리우드 고전 영화의 장면들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스스로를 가리켜 ‘빛의 화가’라고 부른다. 자신이 만든 그림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빛을 통해서 탄생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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