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5일 이랜드는 신발 편집숍 폴더 신촌점에서 여름 샌들 신상품을 선보였다. 가격은 1만 원대에서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며 300여 가지가 넘는 패션 샌들이 준비됐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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