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수건설(02-2655-9935)의 관계자는 “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5번지 일대에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샘플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사 보유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잔여세대 특별모집을 하고 있는데, 시세보다 약 1억 5천 만원 저렴하며, 같은 단지의 전세금액은 약 5억원 내외이다.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과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한 블럭 거리인 여의도생활권이며, 가까운 거리에 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단지 입구에는 문화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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