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3월, 모 방송사의 ‘엄지의 제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피를 해독하는 ‘청혈주스’가 소개돼 전국으로 붐을 일으켰다. 피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음식, 운동, 혈액순환 3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양파, 생강, 당근, 사과, 귤을 일정 비율 넣고 갈아 마시는 청혈주스를 소개했다.
방송 후, 인터넷에는 청혈주스를 만들어 음용한 후기가 상당하였다.
하지만 매일 아침 주스를 만드는 일은 매우 번거롭기때문에 시중에는 바쁜 사람들을 위해 제품으로 만들어져 청혈주스가 판매되고 있으며 그 중 과즙과 건강즙으로 유명한 (주)더순수의 청혈주스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더순수의 청혈주스는 100%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으며, 채소,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원심분리방식을 이용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원액만을 추출했다.
윤현명 대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위생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제품의 서비스 체계가 품질 규정의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될 경우 받을 수 있는 국제적 규격인 iso와 식품의 위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상의 도구인 haccp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