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또 사랑타령이라고? 첫사랑 놓친 남자를 위한 세레나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껍데기는 SM이나 알맹이는 지루한 로맨틱 판타지
‘쿼바디스’ 한국 교회의 현주소는 바로 이것! ‘디스(dis) 아닌 디스(this)’
‘버드맨’ ‘위플래쉬’ ‘스틸 앨리스’…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집중 분석
‘어우동’ 2% 부족한 조선 파격 스캔들...송은채 노출보다 관능미를 입어라
‘퓨리’ 좁은 탱크 안에서 생사를 함께 한 군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국제시장’
‘더 콜’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명품 스릴러, 할리 베리 원맨쇼는 아쉬워
‘존 윅’ 콘티넨탈 호텔에서 저녁 예약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시나요?
‘테이큰3’ 유럽 누비던 복수의 화신, 미국 본토에선 착한 도망자로 다운그레이드
‘익스펜더블3’ 조잡한 1편은 잊어라! 할리우드 액션스타들, 이번엔 제대로 뭉쳤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