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 버려진 도시 체르노빌 다룬 여행영화 실제는 좀비영화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불친절한 초반부가 반전의 키, 탄탄한 공포영화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오바마 이전 백악관 흑인들을 통해 본 흑인 인권운동사
‘피끓는 청춘’ 비주얼만 복사된 복고영화? 더디게 가는 '농촌로맨스'
‘인 투 더 화이트’ 오두막에서 만난 독일군과 영국군…노르웨이 판 ‘웰컴투 동막골’
‘하드데이’ 기막힌 설정, 김빠진 전개…영화 정보 프로그램 '낚시'에 주의
‘콜로니’ 빙하기 다룬 캐나다판 ‘설국열차’, 재난영화보다는 좀비영화에 가까워
'위험한 패밀리' 툭하면 욱하는 다혈질 가족, 숨어살기엔 너무 튀는 그들
‘결혼전야’ 예비 신랑신부라면 꼭 봐야 하는 썩 괜찮은 옴니버스 로맨틱 코미디
‘맨 프럼 어스’ 기독교 비하 논란으로 화제 부른 영화, '영화는 영화일 뿐~'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