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WBC 대표팀 합류 무산…피츠버그 구단 반대
이정후 '천장 돌파' 강백호 '반토막'…프로야구 연봉협상 엇갈린 희비
오지환이 전하는 '이적생' 유강남·채은성·이형종 사용설명서
[인터뷰] '고진감래' 오지환 "일본 강해도 우리가 1~2점 차이로 이길 것"
KBO리그 MVP 이정후, '악마의 에이전트'와 손 잡는다
성추문 어쨌기에…일본 특급 유격수 WBC 명단서 사라진 까닭
'국대 유격수' 오지환, 6년 124억 원에 비FA 다년계약
후배 감독과 선배 수석…프로야구 '거물 수석코치' 열전
[송재우의 MLB전당] 여성 중계 캐스터 ‘멜라니 뉴먼’ 스토리
[인터뷰] 홍원기 감독 "히어로즈는 내 명찰이자 내 집"
제168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