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결승 진출
우상혁, 올해 첫 대회에서 2m 33으로 준우승
'솔로지옥' 이관희 코트서도 인기몰이…KBL 뜨겁게 달구는 남자 셋
역시 ‘통곡의 벽’인가…신진서 LG배 3회 우승 달성 앞뒤
이정은·이나현, 국내 바둑 최초 자매 동반 입단
'원익' 웃고 '의정부' 울고…KB바둑리그 예상 밖 초반 판세
박건호 vs 설현준 크라운해태배 결승 맞대결
'명예의 전당' 입성 단 한 걸음 남았다…부활 신호탄 쏜 리디아 고 스토리
"정신 차렸다"던 최준용, 태극마크 다시 달까
12세 4개월 김하윤, 한국 바둑 최연소 프로기사 탄생
제1692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