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온 편지 [120] 여행루트, 비자, 거주정보
[일요신문] 천년 유적지 바간(Bagan), 잉와(Innwa) 왕국, 사가잉(Sagaing
미얀마에서 온 편지 [117] 한국인, 비취에 인생을 걸다
[일요신문] 사가잉(Sagaing) 언덕입니다. 제가 언젠가 한 매체에 미얀마에서 가장 아
미얀마에서 온 편지 [115] 라후족, 고구려 후예인가
[일요신문] 같은 민족이 국경으로 갈라져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도 오랫동안 떨어져 산
미얀마에서 온 편지 [114] 나디소와 그림을 보러 가다
[일요신문] 나디소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나디소는 고등학교 졸업반인 남학생입니다. 그림을
미얀마에서 온 편지 [113] 포포와 가을이의 젊은 날의 초상
[일요신문] 꽃과 커피의 도시 삔우린. 이곳에 한국어 센터 깃발이 펄럭입니다. 최근 세워진
미얀마에서 온 편지 [112] 차마고도에서 온 사람들
[일요신문] 부족과 언어. 미얀마에 와서 아직도 낯선 것이라면 이것입니다. 이 나라는 공식
미얀마에서 온 편지 [111] 양곤의 두 소년에게
[일요신문] 오랜만에 양곤에 왔습니다. 여길 떠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경제의 중심
미얀마에서 온 편지 [110] 신입 가이드와 양곤의 추억
[일요신문] 양곤에 신입 여행가이드가 한 명 도착하였습니다. 신입은 2년 만에 처음
미얀마에서 온 편지 [109] 베트남 다낭, 한강의 기적
[일요신문] 한강(Song Han). 다낭(Da Nang)의 시가지 사이로 흐르는
미얀마에서 온 편지 [108] 조동진과 로드리게스를 추억하며
[일요신문] 미얀마 거리에 비가 내립니다. 어제도 오고 오늘도 밤새 세차게 내립니다. 차들
미얀마서 온 편지 [10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일요신문] 미얀마 사람들은 참 꽃을 좋아합니다. 택시를 타면 실내는 더러워도 앞유리창에
미얀마에서 온 편지 [106] 말레이시아 난민학교와 그림 속 엄마
[일요신문]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시내 외곽에 있는 난민학교입니다. 이 도시에는
제166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