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무대 인사에서 매너 있는 말투와 몸가짐으로 관객을 대했다는 후문이다.
박보영이 주연한 영화 돌연변이는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예매 오픈 15분도 안되어 전석 매진되는 저력을 발휘했던 만큼, 돌연변이를 향한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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