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기자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그동안 침묵을 지켰는데 나중에 이야기할 때 한꺼번에 이야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의 사과에 대해 진정성을 느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도 답하지 않았다.
한편, 살생부 논란과 윤 의원이 막말 녹취록으로 새누리당 계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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