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취업센터 소속의 취업상담사들이 주1회 대학으로 방문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보를 제공하며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진행을 할 예정이다.
삼육보건대학 취업담당자는 “대학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시기에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상담사의 인력보충은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취업상담사 지원이 더 많은 대학에 확대되기를 바라며 이번에 신청한 서울일자리카페에 선정된다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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