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성소가 <마리텔>에서 뭇남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4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리텔 녹화에서 우주소녀 성소는 게스트에서 순식간에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성소는 정재형의 서핑방송에서 서핑수트를 직접 착용했다. 특히 성소는 옷위에 수트를 착용했음에도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해 남성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성소는 특유의 운동신경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성소는 같이 서핑을 배운 모르모트PD 보다 훨씬 안정적인 자세로 우등생 실력을 선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소 매력이 이정도일 줄 몰랐네” “성소 마리텔 여신 등극이요” “성소 <마리텔> 고정 안되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