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에서 구매까지 고객 조건맞춤 1대 1 상담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계속된 경기위축으로 고가 차량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일부 비양심적인 중고차 매매 업체들의 경우, 허위매물을 앞세운 무분별한 거래를 진행해 허위매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허위매물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실매물 확인과 이를 보증할 수 있는 거래내역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과의 실시간 상담과 실매물 거래원칙으로 신뢰를 쌓고 있는 ‘센텀모터스자동차매매상사’는 부산 내에서 다량의 중고차를 확보는 물론 실매물 100%를 보장하는 부산 중고차 매매업체다.
저마다 원하는 차량 및 조건이 다른 고객들을 모두 만족시키고자 즉각적이면서도 세부적인 상담 서비스를 더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것은 경쟁력 중 하나다.
프리미엄 1:1 맞춤서비스를 지향하는 만큼 중고차량을 팔 때나 살 때나 늘 고객의 입장을 배려해 고객만족도, 소비자만족도 업체 대상 1위에 선정됐을 정도다.
특히 안정적인 중고차량 거래에 앞장서기 위한 법적인수증발부 및 품질보증제도도 함께 실시해 허위매물로 피해를 입을 걱정이 없는 안심거래를 믿을 수 있기에 한번 거래한 이후 주변 지인들에게 믿을 수 있는 부산중고차로 소개해주는 일도 많다.
덕분에 부산 지역은 물론 인근의 경남, 김해,양산,창원 지역 등에서도 중고차매매 문의가 이어져 무료출장상담서비스도 폭넓게 제공하며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한편, 센텀모터스의 윤종록 대표는 중고차 매입 및 판매로 이뤄진 일부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와 유니세프에 정기후원하며 사회환원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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