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고객 특가 할인으로 단체 고객 렌탈 가능해 더욱 인기
[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전국에 내린 첫 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동계레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무주로 향하고 있다.
추운 겨울을 더욱 짜릿하게 즐기기 위해 매년이 이맘때쯤이면 스키, 보드 메니아들이 무주 덕유산 스키장을 찾는다.
특히 다가오는 연말, 연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연인들은 커플여행, 친구들과는 우정여행, 여러 동호회는 단체 여행을 계획하기에 무주 덕유산 스키장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주에 새롭게 오픈한 ‘덕유산스키샵’은 무주 덕유산 스키장 상행선 입구에 바로 위치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덕유산스키샵’은 오랜 경험의 강사진과 메니져들이 운영하여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종 장비와 의류를 렌탈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
레포츠를 즐길 때에도 결코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덕유산스키샵’은 최신상 장비와 의류를 다량으로 확보하고, 10인 이상 단체일 경우 특가 할인 서비스도 가능해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
스키 혹은 보드를 즐기기 위한 장비 준비를 마쳤다면 편히 쉴 수 있는 숙박시설을 2층부터 4층까지 콘도형 모텔을 운영하고 있어 저렴하게 숙박까지 이용 가능하고, 최고급 펜션과 콘도형 펜션과도 제휴하여 함께 운영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1층에서 장비를 렌탈하고 바로 객실로 올라가 짐을 정리하고 스키나 보드를 탈 수 있어 편리하게 스키장과 스키샵, 숙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석3조인 셈이다.
만약 일행 중에 초보자가 있거나 스키 혹은 보드를 따로 배우고 싶으면 실력파 강사진을 구성해 완벽한 강습을 함께 받을 수 있어 걱정 없다.
또한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 의류 건조기를 설치하여 젖은 의류 및 부츠를 바로 건조하기에 더욱 깨끗한 장비를 안심하게 렌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짜릿한 레포츠와 함께 겨울을 즐기고 싶다면 ‘덕유산스키샵’이 있는 무주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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