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무료진료 실시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용복)은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 공공의료 사업단과 함께 경남 함양읍 소재 고운체육관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016년도 제11회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사진>
이날 무료진료에는 임창호 함양군수,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박성면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 김석균 경남농협 부본부장, 박상대 함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함양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및 소외계층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내과, 안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등 총 6개 과목에서 진료 대상자 한 명당 평균 3개 과목을 진료 받으며,‘진료·검사 - 결과 안내 – 처방·건강안내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실시하는 등의 선진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박성면 총국장은 “매년 무료진료활동으로 농촌지역의 소외계층 및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진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장수사진 무료촬영 서비스’를 NH농협생명과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정용)가 함께 실시해 함양농협 관내 조합원과 독거노인 120여명에게 무료장수사진 촬영과 진료자들에게는 가정용 상비약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