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학체험관, 100만 번째 입장객 Michalle Gouws씨에 선물 증정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창원과학체험관이 9일 경남지역 공립과학관 중 최초(국립과학관 제외)로 100만 번째 입장객을 맞아 축하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창원과학체험관은 2010년 1월 개관해 전시실, 4D체험관, 플라네타리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생활과학교실, 무한상상실 등의 과학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겨울방학 행사 등을 개최해 볼거리와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0만 번째 입장의 주인공은 Michalle Gouws(여· 남아공) 씨로 팬그램영어유치원의 단체관람 인솔교사로 입장했다. Michalle 씨는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라며 기뻐했다.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과학관 1년 무료이용권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직접 3D프린터로 제작한 ‘에펠탑 모형’이 선물로 주어졌다.
최인주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창원과학체험관을 이용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창원과학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는 물론 볼거리, 체험거리 등의 보강을 통해 또 다른 100만 명이 다녀가시는 과학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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