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 장기발전계획 및 LINC사업단 5차년도 실적 보고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산학협력단(단장 정종일)-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최재석)은 9~10일 이틀 동안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2016 산학협력단-LINC사업단 산학협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워크숍에는 산학협력단장과 부단장, 산학연구과장, 산학지원과장, 팀장 및 주무관, 그리고 LINC사업단장과 부단장, 센터장, 산학협력교수 및 주무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모든 직원이 함께한 것이다.
경상대는 2012년부터 교육부로부터 매년 50여억 원씩 5년간 250여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수요맞춤형 고급인력 양성, 특성화 기반의 지역산업 발전, 산학협력 친화형 선도모델 창출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산학협력단 장기발전계획과 LINC사업단 5차년도 실적보고 발표를 통해 그동안 양 사업단이 추진해 온 실적ㆍ성과, 앞으로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양 사업단의 업무에 대한 이해 및 조직원 간 교류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최재석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단은 5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후속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모두 함께 갈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기를 바라며, 산학협력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정종일 산학협력단장은 “LINC사업의 우수성과 창출 및 사업단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양 사업단의 긴밀한 협의와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산학협력단은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 2일차는 청렴캠페인 교육시간을 마련하여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교육하고, 행동강령 구호 제창 등 청렴캠페인을 통하여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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