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부산시지부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자매결연 세대 등 소외계층 29세대에 전달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국상)와 부산중부지사(지사장 양동호)는 13일 한국부인회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광자)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
공단직원, 부인회 봉사단 등 약 30명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이날 담근 김치 약 150여포기는 자매결연 세대 등 소외계층 29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광자 회장은 “배추 한포기 한포기에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로 주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김장나눔 외에도 소외된 지역아동을 위한 건강보험 작은 도서관 개관사업, 도서벽지 의료봉사활동, 사랑의 쌀 나눔, 긴급구호봉사 등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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