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닭의 해 맞아 닭의 해 상징 조형물, 하트형 조명터널, 소망 메시지 등불, 대학생 공모작 조형물 20여 점 등 전시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창원시가 ‘아름다운 희망의 빛거리 축제’로 2017년 새해맞이 불을 밝힌다.
(사)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지부장 천원식)는 창원시의 후원을 받아 성산아트홀 낙엽거리 일원에서 ‘2017년 새해 희망의 빛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빛거리 축제’는 올해로 열 번 째를 맞이하는 빛거리 축제로 매년 12월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5일 저녁 6시 3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7일까지 화려한 불빛을 수놓으며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새해 ‘희망의 빛거리 축제’는 2017년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닭의 해 상징 조형물, 하트형 조명터널, 소망 메시지 등불, 대학생 공모작 조형물 20여 점, 빛나무 거리 등 아름답고 화려한 빛 조형물들이 저마다의 빛을 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해 ‘희망의 빛거리 축제’는 예전의 모습과 달리 새로운 새로운 시도와 열정이 돋보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2017년 새해 상징성을 담은 순수 조형물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소망 부화기’는 시민들의 소망을 적은 모형 계란들이 빛 조형물과 함께 어우러져 마치 닭이 알을 부화시키듯 새해 소망이 빛과 함께 부화하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시도의 조형물이다.
60m에 달하는 ‘사랑의 은하수 빛터널’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관, 자신의 띠를 찾아볼 수 있는 ‘12지간지’, ‘천사날개’ 및 ‘대학생 공모작’ 등으로 연말을 맞아 이곳을 찾는 연인과 가족들에게 새롭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볼거리 및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힐링의 세계로 인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해 희망의 빛거리 축제’는 성산아트홀 낙엽거리 일원에서 15일 저녁 6시30분 그 화려한 빛의 시작을 위한 점등식 행사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며, 점등식 행사에는 각종 공연 및 사물놀이 마당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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