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빨간 닭띠해인 정유년을 맞아 오는 8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레드 란제리 복상품대전’을 진행한다.<사진>
특히 남성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라쉬반에서는 고객을 위한 상품을 대거 마련한다. 가격은 1만원부터.
국내 남성 언더웨어 최초로 파리 란제리 쇼에 진출한 라쉬반은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하는 100% 천연 기능성 섬유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을 사용해 남성에게 맞는 최적의 온도를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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