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에서 ‘홀릭데이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예민한 피부를 다독이는 바이오더마, 쿠션의 혁명 VT코스메틱, 호주 오가닉 브랜드 그로운 알케 미스트, 모든 연령대와 피부 타입을 위한 머스트 해브 제품을 제안하는 퍼스트 에이드 뷰티 등 인기 브랜드 55개가 참여하는 가운데 각 품목별 인기 아이템을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페셜 기프트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헉슬리의 디럭스 5종 샘플을 한정수량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황금연휴 기간에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시코르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브랜드는 키스미, 캔메이크, 릴리바이레드, 클리오, 페리페라, 조성아22, 16브랜드, 아임미미, 포니이펙트, VT, 에이프릴스킨,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글로우픽, 맥스클리닉, 엘리자베스아덴, 아토팜, 잇츠스킨, 클레어스, 한스킨, DMCK, 뷰티모리, 비쉬, 얼스레시피, 닥터지, 닥터엘시아, 더말로지카, 데쌍브로, 메디큐브, OM, 헉슬리, 바이오더마, 에스테덤, 퍼스트에이드뷰티, 아브롬 V76, R+CO, MUH, 딥퍼랑스, 린든리브즈, 티타니아, 아미카, 잭블랙, 아쿠아퍼, 휴족시간, 댜슈, 스칼프디, 아비노, 뉴트로지나, 리스테린, 오이보스, 프라이웰, 트리헛, 티지로 메이크업(13브랜드), 스킨케어(22브랜드), 바디·헤어(20브랜드)로 총 55브랜드가 참가하며 대구점, 강남점, 부산 센텀점,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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