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이런 선물은 어떨까.
수채화 화가인 에카테리나 망고가 아주 특별한 수제 비누를 만들었다. ‘수채화 그리기’와 ‘수제비누 만들기’라는 두 가지 취미를 결합해서 만든 이른바 ‘수채화 비누’다. 비누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예쁜 데다 마치 자그마한 사이즈의 수채화 한 점을 보는 것 같아 더욱 특별하다. 출처 <Etsy>.
강윤화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금붕어 유골도 소중히’ 진화하는 일본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비둘기가 날 내려다본다” 뉴욕에 나타난 4.8m 대왕 조각상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