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일행 30여명은 23일 오후 1시 세계적인 부산항의 현장을 이해하고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에 승선해 부산항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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