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서는 생활의 달인 ‘이영철 호떡’ 팝업스토어<사진>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호떡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웰빙호떡으로 바삭 식감에 담백한 옛날호떡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며 호떡 1개 3천원, 4개 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맞은편에서는 ‘카스텔라 생활의 달인’ 성수동 빵집 맛집 ‘폴310’ 팝업스토어를 오는 28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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