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 “헨더슨 공백 3주 예상”
사진=리버풀 공식 페이스북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헨더슨의 부상을 공식 발표했다.
클롭 감독에 따르면 헨더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3주 정도 팀을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25일 새벽 5시(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웨스트햄을 맞아 EPL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
사진=리버풀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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