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구장 스탬포드 브릿지는 정상 운영
사진=첼시 공식 페이스북
발표에 따르면 현재 첼시 선수단 내 확진자는 허드슨 오도이가 유일하다.
그러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첼시는 허드슨 오도이와의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는 1군 선수단 전체와 스태프 등이 자가 격리 중에 있는 상황이다.
또한 첼시는 1군 선수단의 훈련장과 기타 관련 시설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한편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는 정상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