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격리 예정.. 별도의 코로나 감사는 진행 안해
사진=레스터시티 공식 페이스북
레스터시티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3명의 선수는 코로나 확진자가 아니다.
현재 단순한 감기 증상을 띄고 있지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일주일간의 자가 격리를 권고 받은 상태다.
또한 의료진에 판단에 따라 3명의 선수들은 코로나 관련 별도의 검사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스날, 첼시와 달리 구단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아니기 않았기 때문에 레스터시티는 현재 구단 시설의 한시적 폐쇄나 구성원들의 자가격리를 결정하진 않은 상태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