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출신 김민규가 최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6일 김민규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이 밝히며 “현재 김민규는 검사 후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규는 ‘더쇼’의 공동 진행자인 시현의 소속사 스태프 1명이 지난 3일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지난 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함께 검사한 시현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더쇼’는 오는 7일 휴방 예정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