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명함] 남 주기 너무 아깝네

‘미쓰비시 메테리얼(三菱マテリアル)’에서 1g짜리 순금 명함을 발매했다. 순도 99.99%의 금을 두께 약 14㎛로 얇게 늘여 라미네이트 가공을 입힌 위에 인쇄를 한 것으로, 정년퇴직 기념품 등으로 사용되는 일이 많다고. 가격은 1장에 1만 엔(약 8만 원)으로 비싸지만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념품이 될 듯.



★관련사이트: http://www.nikkei.co.jp/newpro/leisure/20070306e001y19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