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초콜릿 맥주] 쌉쌀하긴~ 달콤하지

맥주는 모두 쌉쌀하고 쓴 맛이 난다? 일본의 오카야마 현의 ‘화이트초콜릿 맥주’를 마셔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기간 한정 제품으로 독일의 최고급 맥주 원료와 카카오 추출액을 발효시켜 만들었다. 여기에 화이트초콜릿과 우유 성분을 더해 맥주의 쓴 맛에 화이트초콜릿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330㎖ 한 병의 가격은 473엔(약 4100원)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rakuten.co.jp/strogetkurashiki/1871879/1975432/#151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