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n차 감염 위험성 있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 사진=일요신문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가 1만 12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했다.
13명이 신규로 격리해제 됐으며 누적 격리해제자는 1만 226명이다. 현재 713명이 격리 중이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