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 알로에] 깜깜할 때 번쩍번쩍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놓아두면 밤에 어두워졌을 때 푸르스름한 빛을 발하는 알로에 화분이 새로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알로에 전체가 아니라 잎 끝부분의 가시에서 빛이 나도록 특수 가공을 했다. 낮에는 녹색식물을 밤에는 형광식물(?)을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 가격은 2100엔(약 2만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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