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콩낙삼 라운드의 미션곡은 싸이 ‘오토리버스’였다.
이승기는 첫 받아쓰기에도 김동현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썼다.
이어 박주현의 받아쓰기가 공개됐는데 살짝 허전한 공간을 데코레이션으로 채워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기대 속에 공개된 원샷의 주인공은 한해였다.
한해는 복구 후 벌써 아홉 번째 원샷의 주인공이 돼 누적 26회로 넉살과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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