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콩낙삼 라운드의 미션곡은 싸이 ‘오토리버스’였다.
이승기는 첫 받아쓰기에도 김동현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썼다.
이어 박주현의 받아쓰기가 공개됐는데 살짝 허전한 공간을 데코레이션으로 채워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기대 속에 공개된 원샷의 주인공은 한해였다.
한해는 복구 후 벌써 아홉 번째 원샷의 주인공이 돼 누적 26회로 넉살과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