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위키드, 갈수록 어려지는 방부제 미모 “초록이로 만나요”

옥주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옥주현이 뮤지컬<위키드>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근황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칠이 아닌 내가 낯설어. 이따 초록이로 만나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자를 그려보인다. 특히 갈수록 어려지는 방부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위키드>에서 초록마녀 ‘엘파바’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인기 뮤지컬<위키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공연에 빗장을 잠근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막을 올렸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