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은 빵을 사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고. 또 메뉴에 어울리는 빵을 사용해 그 맛을 극대화 한다.
핫치킨 치아바타, 갈릭 버터구이 슈림프 캄파뉴 등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이혁재 제빵사는 “우리 통밀을 직접 제분해 사용한다”며 반죽부터 물의 온도 등을 까다롭게 체크해 빵 하나를 완성한다.
제빵이 끝나면 직접 채소를 구매하는데 이혁재 제빵사는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끗의 기적’에서는 서울 노원구 연매출 9억 증편, ‘소문의 맛집’에서는 대학로 도시 밥집, ‘맛의 승부사’에서는 인천 5색 나물 보리밥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