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저녁 생생정보
백김치, 꽈리고추, 버섯, 미나리까지 듬뿍 올려 고기를 구워주는데 일명 ‘고기 반, 채소 반’ 반반 고기라고.
잘 구워진 고기와 채소를 함께 맛본 손님들은 “정말 맛있다. 고기를 많이 먹어도 건강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청춘사장 주찬욱 씨는 “최상이 맛을 위해 고기를 구워드린다. 채소들이 고기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인천 64년 전통 모둠 생선조림 맛집을 찾았다.
또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서 배우 강성진의 고향 경기도 양평군을 찾아 숲 공원 ‘쉬자파크’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